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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1 - 새번역

11 주님이 명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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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시자 많은 여자들이 그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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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가 큰 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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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주께서 명령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기쁜 소식을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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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1
10 교차 참조  

그 때에, 아론의 누이요 예언자인 미리암이 손에 소구를 드니, 여인들이 모두 그를 따라 나와, 소구를 들고 춤을 추었다.


앞에서는 합창대가, 뒤에서는 현악대가, 한가운데서는 소녀들이, 소구 치며 찬양하기를


주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부르짖느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고 군인들과 함께 돌아올 때에,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소구와 꽹과리를 들고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환호성을 지르면서 사울 왕을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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