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3 - 새번역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데, 현대인의 성경 먼저 안나스에게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으며 개역한글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먼저 그들은 그분을, 그 당시 총제사장, 가야바의 가시아버지인, 안나스에게 데려갔다, 읽기 쉬운 성경 안나스에게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다. |
사람들이 가야바의 집에서 총독 관저로 예수를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기 위하여 관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주지 않으셨더라면, 당신에게는 나를 어찌할 아무런 권한도 없을 것이오. 그러므로 나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는 더 크다 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