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13 - 새번역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사실로 그러하다.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나를 ‘선생’ 또는 ‘주’ 라고 부르는데 너희 말이 옳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개역한글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너희는 나를 〈선생님〉 그리고 〈주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니 너희가 옳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나를 ‘선생님’ 이라고도 부르고 ‘주님’ 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정말로 선생이고 주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