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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2 - 새번역

12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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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잘 보았다. 이것은 내 말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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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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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자 주께서 내게 물으셨다. “네가 제대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내가 잘 지켜보고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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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2
15 교차 참조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모든 말은 더 지체하지 않는다. 내가 한 번 말한 것은 이루어지고 만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주다. 내가 말하는 그 말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반역하는 족속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말한 것을 그대로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주님께서 물으신다.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끝장났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당신들이 나에게 한 이 말을 주님께서 모두 들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으니, 그들의 말이 모두 옳다.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니, 내가 갚는다. 원수들이 넘어질 때가 곧 온다. 재난의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그들에게 곧 덮친다.’


그 때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한 말이 옳다.


이 말씀을 듣고서, 율법학자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내가 전에 그들을 뽑아내고 부수고 무너뜨리고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고, 감시를 늦추지 않았으나, 이제는 내가 그들을 세우고 심으려고,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그 솥의 물이 북쪽에서부터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무화과입니다. 좋은 무화과는 아주 좋고, 나쁜 무화과는 아주 나빠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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