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5:4 - 새번역 나는 그들을 주님의 성전으로 안내하여, 익다랴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람인 하난의 아들들이 쓰는 방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 방은 고관들의 방 곁에 붙어 있고, 살룸의 아들,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위에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성전으로 갔다. 나는 그들을 익다랴의 아들인 예언자 하난의 아들들이 사용하는 방으로 안내했는데 이 방은 궁중 신하들의 방 곁에 있었고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바로 위에 있었다. 개역한글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방백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읽기 쉬운 성경 나는 그들을 주의 성전으로 안내하여, 하나님의 사람인 익다랴의 아들 하난의 아들들이 쓰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방은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위에 있는 관리들의 방 바로 옆에 있었다. |
길을 가는 하나님의 사람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 그 늙은 예언자가, 이 말을 듣고 말하였다. “그는 틀림없이 주님의 말씀을 어긴 그 하나님의 사람일 것이다. 주님께서는 전에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를 사자에게 내주셔서, 사자가 그를 찢어 죽이게 하신 것이다.”
그러자 그 여인은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신 어른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 저에게 오셔서,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가까이 와서,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하니, 내가 이 큰 군대를 모두 네 손에 내주겠다. 이제 너희는 곧,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