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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8 - 새번역

18 근위대장은 스라야 대제사장과 스바냐 부제사장과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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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경비원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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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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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8 친위대장은 성전에서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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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8
13 교차 참조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기구들을,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내놓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그 태운 재를 베델로 옮겼다.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난 다음이다.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이고, 할아버지는 아사랴이며, 그 윗대는 힐기야요,


임멜의 아들로서, 제사장이면서 주님의 성전에서 총감독으로 일하는 바스훌이, 이렇게 예언하는 예레미야의 모든 말을 듣고서,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런 다음에, 염병과 전쟁과 기근에서 살아 남은 이 도성의 사람들, 곧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원수들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포로로 넘겨 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를 조금도 가련하게 여기지 않고, 조금도 아끼지 않고, 무자비하게 칼로 쳐죽일 것이다.’”


스바냐 제사장은 이 편지를 나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읽어 주었다.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고관들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고, 너희에게서 떠나가 있는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의 손에 넘겨 주겠다.


근위대장은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세 명의 성전 문지기를 체포하였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할 말은 바로 이것이다. 너희가 이 성읍 가운데서 죽인 시체들은 고기요, 이 성읍은 가마솥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이 성읍에서 내쫓겠다.


“너는 사로잡혀 간 사람들, 곧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에게서 예물을 받아라. 그들이 바빌론에서 와서, 지금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에 와 있으니, 너는 오늘 그리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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