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26:10 - 새번역

10 유다의 고관들은 이 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에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0 유다의 대신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성전으로 올라와 성전의 ‘새 문’ 입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0 유다 방백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와서 여호와의 집 새문 어귀에 앉으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0 유다의 대신들이 이 일을 전해 듣고 왕궁에서 나와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서 ‘새 문’ 어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26:10
15 교차 참조  

바룩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모든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한 주님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낭독하였다. 그가 낭독한 곳은 서기관 사반의 아들 그마랴의 방이었고, 그 방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의 위 뜰에 있었다.


그 가운데 있는 지도자들도 먹이를 뜯는 이리 떼와 같아서, 불의한 이득을 얻으려고 사람을 죽이고, 생명을 파멸시켰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제각기 자신의 권력을 믿고, 네 안에서 살인을 서슴지 않았다.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에게 그 두루마리를 태우지 말도록 간청까지 했었으나, 왕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유다의 지도자들이나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나, 내시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이 땅의 백성이나 할 것 없이,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지나간 자들은 모조리


그러나 예레미야는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보호하여 주었으므로, 그를 죽이려는 백성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산당만은 제거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을 하였다. 그는 주님의 성전의 윗 대문을 세웠다.


그런데 여호야김 왕이, 자기의 모든 용사와 모든 고관과 함께 그의 말을 들은 뒤에, 그를 직접 죽이려고 찾았다. 우리야가 이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모든 고관과 모든 백성은 이 계약에 동의하여, 각자 자기의 남종과 여종을 자유인으로 풀어 주고, 아무도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기로 하고, 그들을 모두 풀어 주었다.


그는 주님의 성전의 ‘북쪽 문’을 만들어 세웠고, 오벨 성벽도 더 연장하여 쌓았다.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그에게 차꼬를 채워서 주님의 성전 위쪽 ‘베냐민 대문’ 근처에다가 가두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