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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9 - 새번역

블레셋 사람들이 쳐올라와서 유다 땅에 진을 치고는, 레히 지방을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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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 일대를 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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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에 블레셋 사람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편만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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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블레셋 사람들이 처올라가 유다 땅에 진을 치고는 레히를 공격할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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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9
5 교차 참조  

유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우리를 치러 올라왔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삼손을 잡으러 왔소. 삼손이 우리에게 한 대로, 우리도 그에게 갚아 주겠소.”


삼손이 레히에 이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마주 나오며, 그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 때에 주님의 영이 그에게 세차게 내리니, 그의 팔을 동여매었던 밧줄이 불에 탄 삼 오라기같이 되어서, 팔에서 맥없이 끊어져 나갔다.


이렇게 외치고 나서, 삼손은 손에 든 턱뼈를 내던지고, 그 곳 이름을 라맛레히라고 불렀다.


하나님이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제정신이 들어 기운을 차렸다. 그래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하였는데, 오늘날까지도 레히에 있다.


그는 블레셋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마구 무찌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동굴에서 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