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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7 - 새번역

17 이렇게 외치고 나서, 삼손은 손에 든 턱뼈를 내던지고, 그 곳 이름을 라맛레히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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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러고서 삼손은 그 나귀 턱뼈를 집어 던지고 그 곳을 ‘라맛 – 레히’ 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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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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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삼손은 이렇게 말하며 턱뼈를 던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을 라맛레히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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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7
4 교차 참조  

마침 삼손은 싱싱한 당나귀 턱뼈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손에 집어 들고, 블레셋 사람을 천 명이나 쳐죽이고 나서,


이렇게 외쳤다. 나귀 턱뼈 하나로 주검을 무더기로 쌓았다. 나귀 턱뼈 하나로 천 명이나 쳐죽였다.


삼손은 목이 너무 말라서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님께서 친히 이 크나큰 승리를 주님의 종의 손에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목이 타서 저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붙잡혀 죽어야 하겠습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쳐올라와서 유다 땅에 진을 치고는, 레히 지방을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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