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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9 - 새번역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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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 코에서 연기가 나오고 그 입에서 소멸하는 불이 나와 그 불에 숯불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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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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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분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그분의 입에서는 숯덩이들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내뿜는 불길처럼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이 뿜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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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9
17 교차 참조  

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 그 빛난 광채 속에서 이글거리는 숯덩이들이 쏟아졌다.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조리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모두 하나님의 입김에 쓸려 가고, 그의 콧김에 날려 갈 것들이다.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두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그 때에 시내 산에는, 주님께서 불 가운데서 그 곳으로 내려오셨으므로 온통 연기가 자욱했는데,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는 주님의 영광이 마치 산꼭대기에서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다.


주님의 이름 곧 그 권세와 영광이 먼 곳에서도 보인다. 그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며, 노기가 치솟는 연기처럼 하늘을 찌른다. 그의 입술은 분노로 가득하고, 혀는 마치 태워 버리는 불과 같다.


이미 오래 전에 ‘불타는 곳’을 준비하셨다. 바로 앗시리아 왕을 태워 죽일 곳을 마련하셨다. 그 불구덩이가 깊고 넓으며, 불과 땔감이 넉넉하다. 이제 주님께서 내쉬는 숨이 마치 유황의 강물처럼 그것을 사르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고가서, 너희 원수들을 섬기게 하겠다.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너희를 사를 것이다.”


“그들이 그런 말을 하였으니, 보아라, 내가 너의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은 장작이 되게 하겠다. 불이 장작을 모두 태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질병을 앞장 세우시고, 전염병을 뒤따라오게 하신다.


나의 분노에서 나오는 불꽃이 저 아래 스올까지 타들어 가며,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켜 버리고, 멧부리까지 살라 버릴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는 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