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14 - 새번역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지도 않고 도로 달려들어가서, 대문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알렸다.

그녀는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문도 열지 못하고 달려들어가 베드로가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외쳤다.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그 녀자는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어 주는 대신에, 안으로 뛰여 돌아가서 모두에게 말했다, 《베드로가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로데는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은 열지도 않고 안으로 달려 들어가, 베드로가 문 밖에 서 있다고 알렸다.

그 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주위의 온 지방으로 사람을 보내어, 병자를 모두 그에게 데려왔다.

여자들은 무서움과 큰 기쁨이 엇갈려서, 급히 무덤을 떠나, 이 소식을 그의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달려갔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스폰서 링크

사도행전 12:14
3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