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9 - 새번역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 몰래 파혼하려고 마음 먹었다. 개역한글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녀자의 약혼자인, 요셉은 선량한 사람이여서 그 녀자를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조용히 약혼을 깨기로 결심했다. 읽기 쉬운 성경 요셉은 선한 사람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
그들은 베드로에게 대답하였다. “고넬료라는 백부장이 보내서 왔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온 유대 백성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거룩한 천사에게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