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1:19 - 읽기 쉬운 성경

19 요셉은 선한 사람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9 그러나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 몰래 파혼하려고 마음 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그 녀자의 약혼자인, 요셉은 선량한 사람이여서 그 녀자를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조용히 약혼을 깨기로 결심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1:19
15 교차 참조  

석 달쯤 뒤에 유다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몸 파는 여자 같은 짓을 하여 지금 아이를 가졌다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 태워 죽여라.”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 시대 사람들 가운데서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어떤 남자가 다른 남자의 노예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고 하자. 그런데 여자 노예를 데리고 갈 남자가 몸값을 치르지 않아서, 그 여자가 아직 자유의 몸이 되지 못한 상태라면, 그 두 사람은 벌을 받기는 하나 사형은 당하지 않는다. 그 여자가 자유의 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남자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면 간음한 남자와 여자 둘 다 사형에 처해야 한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를 내보내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시므온은 의로운 사람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러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저희는 고넬료 백인대장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그분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이며, 모든 유대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천사에게서,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자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래밭이 있는 항만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배를 거기에 대기로 하였다.


이렇게 여러분이 우리를 이해하고 믿어 주리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나는 여러분을 먼저 찾아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두 배의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의 말이 사실이어서 그 여자가 처녀였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