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9 - 읽기 쉬운 성경19 요셉은 선한 사람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19 그러나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 몰래 파혼하려고 마음 먹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19 그 녀자의 약혼자인, 요셉은 선량한 사람이여서 그 녀자를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조용히 약혼을 깨기로 결심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