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이렇게 인구를 조사하고 난 다음에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그래서 다윗이 주님께 자백하였다. “내가 이러한 일을 해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72 - 새번역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 엎드려서 울었다. 현대인의 성경 바로 그때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한없이 울었다. 개역한글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자 바로 수탉이 두 번째로 울었다. 갑자기, 예수님의 말씀이 베드로의 머리에 떠올랐다: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지어 알지도 못한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그러자 그는 마음이 무너져 내려 흐느껴 울었다. 읽기 쉬운 성경 베드로가 이 말을 한 뒤에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정신없이 울었다. |
다윗은 이렇게 인구를 조사하고 난 다음에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그래서 다윗이 주님께 자백하였다. “내가 이러한 일을 해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개를 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일로 마음 아파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