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리는, 들어 바칠 예물인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제사장의 몫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기로 하고, 또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서 열의 하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으로 가져 오기로 하였다.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이다.
레위기 23:17 - 새번역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주에게 맏물로 흔들어 바칠 햇곡식으로 만든 빵 두 개를 가져 와야 한다. 그 빵은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가지고 만들어야 하고, 고운 밀가루에 누룩을 넣어 반죽하여 구운 것이어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누룩을 넣고 구워서 만든 빵 두 개를 가져와 나중에 추수한 곡식의 첫열매로 나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쳐라. 개역한글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너희는 빵 두 덩이를 가져오너라. 그 빵은 주께 높이 들어 바칠 제물이다. 그것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누룩을 넣고 구운 빵이어야 한다. 그렇게 드리는 것이 맏물로 주께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이다. |
또 우리는, 들어 바칠 예물인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제사장의 몫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기로 하고, 또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서 열의 하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으로 가져 오기로 하였다.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이다.
너희는 너희가 애써서 밭에 씨를 뿌려서 거둔 곡식의 첫 열매로 맥추절을 지켜야 한다. 또한 너희는 밭에서 애써 가꾼 것을 거두어들이는 한 해의 끝무렵에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