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23:17 - 읽기 쉬운 성경

17 너희가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너희는 빵 두 덩이를 가져오너라. 그 빵은 주께 높이 들어 바칠 제물이다. 그것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누룩을 넣고 구운 빵이어야 한다. 그렇게 드리는 것이 맏물로 주께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너희는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누룩을 넣고 구워서 만든 빵 두 개를 가져와 나중에 추수한 곡식의 첫열매로 나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쳐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주에게 맏물로 흔들어 바칠 햇곡식으로 만든 빵 두 개를 가져 와야 한다. 그 빵은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가지고 만들어야 하고, 고운 밀가루에 누룩을 넣어 반죽하여 구운 것이어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23:17
22 교차 참조  

또 우리는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주께 드리는 예물, 곧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지고 와서, 제사장들에게 주어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게 한다. 그리고 밭에서 나는 소출의 십분의 일을 레위 사람들에게 가져가기로 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십분의 일을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너는 타작한 첫 곡식과 술틀에서 나온 포도즙은 미루지 말고 바쳐야 한다. 너는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을 내게 바쳐야 한다.


너는 네가 밭에 씨를 뿌려서 거둔 곡식의 첫 열매로 추수절을 지켜야 한다. 또한 밭에서 기른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한 해의 끝 무렵에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너는 밭에서 처음으로 거둔 곡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주 네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 된다.


너는 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는 칠칠절을 지키고 해가 바뀔 때에는 초막절을 지켜야 한다.


네 땅에서 거둔 첫 열매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주 너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 오너라.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넣어 삶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맨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 꿀이나 누룩을 주께 드려도 된다. 그러나 주를 즐겁게 해 드리는 향기를 바칠 때에는 꿀이나 누룩을 제단 위에 바쳐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내가 너희에게 주려는 땅에 들어가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 너희가 가장 먼저 거둔 곡식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오너라.


이 빵과 함께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와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염소 두 마리를 바쳐야 한다. 이 짐승들은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들이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과 함께 드리는 번제이다.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감사의 뜻으로 바치는 친교제물에는 누룩을 넣은 빵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첫 수확의 선물로 나 주에게 바치는 가장 좋은 올리브기름과 새 포도주와 곡식도 모두 너에게 준다.


그들의 땅에서 난 처음 익은 열매 가운데서 그들이 나 주에게 가져오는 것은 모두 너의 몫이다. 네 집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부정을 타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먹어도 좋다.


햇곡식을 바치는 날, 곧 추수절 기간 동안에 나에게 처음으로 거둔 곡식을 바치는 날이 오면, 너희는 모든 일손을 멈추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야 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그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의 몸이 구원받을 날을 기다리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물 가운데 첫 선물인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여자들과 어울려 부도덕한 성 관계로 몸을 더럽힌 적이 없이 정절을 지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를 가든지 따라갑니다. 이들은 땅 위의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하여 추수의 첫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