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25 - 새번역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또 세 번이나 몽둥이로 맞았고 한 번은 돌에 맞았으며 세 번이나 파선하였고 밤낮 하루를 꼬박 바다에서 헤맨 일도 있었습니다. 개역한글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세 번 나는 곤봉으로 맞았습니다. 한 번은 내가 돌로 맞았습니다. 세 번 나는 난파당했습니다. 이전에 나는 밤낮 꼬박 하루를 바다에서 표류하며 지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몽둥이로 맞은 것이 세 번, 돌로 맞은 것이 한 번, 배를 탔다가 난파를 당한 것이 세 번 있었으며, 밤낮 하루를 꼬박 망망대해를 떠다닌 적도 있습니다. |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치안관들이 로마 시민인 우리를 유죄 판결도 내리지 않은 채 공공연히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우리를 내놓겠다는 겁니까? 안됩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석방해야 합니다.”
그 때에 천부장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바울을 채찍질하면서 캐물어 보라고 하였다.
또 그들은 돌로 맞기도 하고, 톱질을 당하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궁핍을 당하며, 고난을 겪으며, 학대를 받으면서,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