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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25 - 읽기 쉬운 성경

25 몽둥이로 맞은 것이 세 번, 돌로 맞은 것이 한 번, 배를 탔다가 난파를 당한 것이 세 번 있었으며, 밤낮 하루를 꼬박 망망대해를 떠다닌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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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또 세 번이나 몽둥이로 맞았고 한 번은 돌에 맞았으며 세 번이나 파선하였고 밤낮 하루를 꼬박 바다에서 헤맨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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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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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세 번 나는 곤봉으로 맞았습니다. 한 번은 내가 돌로 맞았습니다. 세 번 나는 난파당했습니다. 이전에 나는 밤낮 꼬박 하루를 바다에서 표류하며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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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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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25
12 교차 참조  

그리고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져서, 그들에게 비웃음과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을 것이다. 그러나 죽은 지 사흘째 되는 날에 그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러나 농부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한 사람은 때리고, 다른 한 사람은 죽이고, 나머지 사람은 돌로 쳐서 죽였다.


그러자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몇몇 유대 사람들이 모인 사람들을 꼬드기어 자기들 편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바울을 돌로 친 다음, 그가 죽은 줄로 알고 성 바깥으로 끌어냈다.


그런데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이 그들의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울과 바나바를 괴롭히고 돌로 쳐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간수는 그날 밤 그 늦은 시각에 두 사람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고, 그 자리에서 온 집안이 함께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치안 판사는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를 사람들 앞에서 매질하였습니다. 로마 시민인 우리를 재판도 하지 않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풀어 주겠다는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십시오!”


천인대장 은 부하들에게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라고 명령하였다. 그는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소리 지르는 까닭을 알아내려고 바울을 채찍질해 심문하라고 하였다.


믿음을 굳게 지키고 깨끗한 양심을 지녀라.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의 믿음은 무너지고 말았다.


그들은 돌로 맞고, 톱질을 당하여 몸이 둘로 갈라지고,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박해를 받고 학대를 당하면서,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걸치고 떠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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