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신즉
“그러나 하나님은 흠 없고 정직한 사람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또 악한 자를 도와주지도 않으실 것이다.
정말 하나님은, 온전한 사람 물리치지 않으시며, 악한 사람 손 잡아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선 흠 없는 사람은 버리지 않으시고 악한 사람의 손은 잡지 않으시네.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악인은 남기워서 멸망의 날을 기다리움이 되고 멸망의 날을 맞으러 끌려 나감이 된다 하느니라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일이 다 일반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순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