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32 - 개역한글 사람들이 외쳐 혹은 이 말을, 혹은 저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현대인의 성경 한편 군중들은 왜 모였는지조차 모르고 저마다 떠들어대서 연극장 안이 야단 법석이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안에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모두 웨치고 있었다. 모든 것이 혼란에 빠졌다. 사실, 그들 중 대부분은 자기들이 왜 거기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새번역 극장 안에서는, 더러는 이렇게 외치고, 더러는 저렇게 외치는 바람에, 모임은 혼란에 빠지고, 무엇 때문에 자기들이 모여들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는 사이 더러는 이렇게 외치고 더러는 저렇게 외치는 바람에 모임은 혼란에 빠졌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 때문에 모였는지조차 알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