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천사의 모양은 번개처럼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었다.
그의 얼굴은 번개처럼 빛났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였다.
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와 같았고, 그의 옷은 눈과 같이 희었다.
천사의 얼굴은 번개와 같이 밝은 빛이 나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