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그들이 ‘해골터’ 로 알려진 골고다에 와서
그리고 그들은 골고다라고 불리는 장소로 나갔다(그것은 《두개골의 장소》라는 의미다).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그들은 골고다에 이르렀다. (골고다는 ‘해골터’ 라는 뜻이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