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33 - 새번역

³³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현대인의 성경

³³ 그들이 ‘해골터’ 로 알려진 골고다에 와서

개역한글

³³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³ 그리고 그들은 골고다라고 불리는 장소로 나갔다(그것은 《두개골의 장소》라는 의미다).

읽기 쉬운 성경

³³ 그들은 골고다에 이르렀다. (골고다는 ‘해골터’ 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27:33 교차 참조

마가복음 15: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누가복음 23:44

어느덧 낮 열두 시쯤 되었는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