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곧 예수님께 나아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하며 예수님께 입을 맞췄다.
그래서 유다가 곧바로 예수님에게 왔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그는 소리치며 그에게 입 맞추었다.
유다가 곧바로 예수께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고 말하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유다는 예수께 다가가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하고는 예수께 입을 맞추었다.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체하매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고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