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9 - 개역한글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현대인의 성경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이 불이 벌써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세상에 불을 붙이러 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이미 타오르고 있기를 얼마나 바랬던가! 새번역 “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더 있겠느냐?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려고 왔다. 그 불이 벌써 타오르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