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21 - 읽기 쉬운 성경 그 광경이 너무 무서워서 모세는 “나는 겁이 나서 떨린다.” 라고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 광경을 본 모세도 무서워 떨린다고 하였습니다. 개역한글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모세 자신도 그 광경에 몹시 놀라서 말했습니다. 《나는 무서워 떨고 있다.》 새번역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도 말하기를 “나는 두려워서 떨린다” 하였습니다. |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그리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나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진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무서워 떨었다.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