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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1 - 새번역

21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도 말하기를 “나는 두려워서 떨린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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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그 광경을 본 모세도 무서워 떨린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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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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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모세 자신도 그 광경에 몹시 놀라서 말했습니다. 《나는 무서워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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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1 그 광경이 너무 무서워서 모세는 “나는 겁이 나서 떨린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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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1
9 교차 참조  

마침내 셋째 날 아침이 되었다.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나며,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산양 뿔나팔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자, 진에 있는 모든 백성이 두려워서 떨었다.


주님께서 당신들을 두고 크게 분노하셔서 당신들을 죽이려고 하셨으므로, 나는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나의 애원을 들어주셨습니다.


나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을 아뢰니, 하나님이 음성으로 그에게 대답하셨다.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이제 힘이 다 빠져 버리고, 숨도 막힐 지경인데, 천사님의 종인 제가 감히 어떻게 천사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나 혼자만 남아서, 그 큰 환상을 보았다. 그 때에 나는 힘이 빠지고, 얼굴이 죽은 것처럼 변하였으며, 힘을 쓸 수 없었다.


남아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무서운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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