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자손이 많이 불어나게 하겠다. 나는 네가 여러 민족을 이루게 하리니 네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많은 나라를 이룰 후손들을 주겠다. 네 후손 가운데서 많은 왕들이 나올 것이다.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또한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라야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리니 그 여자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들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이스마엘을 두고 하는 말도 들었으니 그에게도 틀림없이 복을 내려 주겠다. 그에게도 자손이 많이 태어나고 그 수가 많이 불어나게 하겠다. 그에게서 열두 명의 영도자가 나오게 하고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이삭은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우물을 팠다. 이번에는 아무도 그 우물을 두고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 우물을 르호봇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제야 우리에게 살 곳을 주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크게 번창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자식을 많이 낳게 하시어 네가 큰 민족을 이루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손을 많이 낳아 그 수를 늘려라. 네게서 한 민족이, 아니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다. 네 몸에서 왕들이 태어 날 것이다.
그는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짓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생하던 이 땅에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고센 지방에 자리 잡았다. 그들은 거기에서 재산도 모으고 자식도 많이 낳아서 그 수가 많이 늘었다.
야곱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 루스에서 내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에게 복을 주시면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어 그 수가 불어나게 하겠으며 너에게서 여러 백성이 나오게 하겠다. 그리고 네 뒤에 오는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어 영원히 그들의 차지가 되게 하겠다.’
한때는 강력한 왕들이 예루살렘을 다스리면서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고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거두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고, 너희에게 많은 자손을 주어, 너희의 수가 많아지게 하겠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은 반드시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