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가 너에게 많은 나라를 이룰 후손들을 주겠다. 네 후손 가운데서 많은 왕들이 나올 것이다.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6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6 나는 네 자손이 많이 불어나게 하겠다. 나는 네가 여러 민족을 이루게 하리니 네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
내가 네 후손을 땅의 티끌처럼 많게 할 것이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네 후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녀를 축복하여 그녀를 통해 너에게 아들을 주겠다.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모든 나라의 어머니가 되게 할 것이니 그녀의 후손 가운데서 많은 왕들이 나올 것이다.”
나는 네가 이스마엘에 대해서 하는 말을 들었다. 내가 그를 축복하여 그에게 많은 자녀와 후손을 주어 그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그는 열두 통치자를 낳을 것이다. 내가 그를 통해 큰 나라가 서게 하겠다.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파자 그들이 더 이상 다투지 않았으므로 이삭은 그 우물 이름을 ‘넓은 우물’ 이라고 짓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넓은 장소를 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번창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너를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며
그러고서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하라. 너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며 네 후손 가운데서 여러 왕들이 나올 것이다.
또 둘째 아들의 이름은 에브라임이라고 짓고 “내가 고생하는 땅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자식을 주셨다”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고센 땅에 살면서 재산을 모으고 번성하여 많은 자녀를 낳았다.
그러고서 그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나안 땅 루스에서 나에게 나타나 나를 축복하시며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고 너를 번성하게 하여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또 한때 예루살렘에 강력한 왕들이 나타나 유프라테스강 서쪽의 전 지역을 장악하고 그들에게 조공과 그 밖에 여러 가지 세금을 거둬들인 사실도 알아내었다.
내가 너희를 보살피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여 너희와 맺은 계약을 반드시 지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