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4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며
4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4 “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손을 많이 낳아 그 수를 늘려라. 네게서 한 민족이, 아니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다. 네 몸에서 왕들이 태어 날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로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리니 사람들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거절하며 말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도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민족이 갈라져 나올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내가 너를 잘 되게 해 주겠다. 네 자손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게 해 주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원수의 성들을 차지할 것이다.
천사는 거기에 덧붙여 말하였다. “내가 네 자손을 크게 불어나게 하겠다. 그들의 수가 너무 많아 셀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라야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네 자궁 속에 들어 있다. 네 속에서 두 백성이 나뉘어 나올 터인데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그리고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또 나는 그들이 나그네로 살고 있던 그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겠노라는 계약을 맺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자식을 많이 낳게 하시어 네가 큰 민족을 이루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