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1:8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파수병이 이렇게 외쳤다. “주님, 제가 온 종일 망대 위에 서 있습니다. 밤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키고 서 있나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때 파수꾼이 외쳤다. “주여, 내가 매 일 밤낮으로 망대에 서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기 말 탄 자들이 쌍쌍이 오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이런 음성을 들었다. “함락되었다. 함락되었다.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그들이 섬기던 모든 우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구나.” 개역한글 파숫군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맟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새번역 파수꾼이 외친다. “지휘관님, 제가 온종일 망대 위에 서 있었습니다. 밤새 경계 구역을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
“요단 강가의 숲에서 나온 사자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양 떼를 덮치듯이, 내가 에돔을 눈 깜짝 할 사이에 덮쳐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그 땅에 내가 고른 지도자를 세우리라.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맞설 통치자가 누구이기에 내 뜻을 막을 수 있겠느냐?”
요단 강가의 숲에서 나온 사자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양 떼를 덮치듯이 내가 바빌로니아를 눈 깜짝 할 사이에 덮쳐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그 땅에 내가 고른 지도자를 세우겠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이며 나에게 맞설 통치자가 누구이기에 감히 내 뜻을 막을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