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6:2 - 읽기 쉬운 성경

“지칠 대로 지친 힘없는 나를 자네는 잘도 도와주고 잘도 붙들어 주는구나.

현대인의 성경

“너는 힘없는 자를 잘 도왔고 기 력 없는 팔을 잘 구하였으며

개역한글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새번역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하여 주니, 고맙다. 나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자를 도와주다니!

욥기 26:2 교차 참조

열왕기상 18:27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빈정거리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더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정말로 신이오? 그렇다면 깊은 생각에 잠겼든지, 아니면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고 있거나,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오. 어쩌면 자고 있어서 깨워야 할지도 모르오.”

욥기 12:2

“자네들은 자네들만이 지혜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그려. 자네들이 죽으면 지혜도 자네들과 함께 죽겠네 그려.

욥기 26:1

그러자 욥이 대답하였다.

욥기 26:3

어리석기만한 나를 잘도 깨우쳐 주고 좋은 충고를 많이도 해 주는군.

욥기 27:12

이런 일들은 자네들도 이미 본 일이니 내가 새삼스레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네. 그런데도 어찌하여 자네들은 이리도 쓸데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가?

욥기 6:11

내게 무슨 힘이 있어 기다리겠는가? 내게 무슨 바랄 것이 있어 참아 내겠는가?

욥기 6:12

내 힘이 바위의 힘이란 말인가? 내 몸이 놋쇠라도 된단 말인가?

욥기 6:13

이 고통 이겨내게 도와줄 이 아무도 없고 나 또한 아무 힘도 없네.

욥기 6:25

정직한 말에는 힘이 있는 법이네. 그런데 자네들의 꾸지람은 도대체 무엇을 꾸지람하는 것인가?

시편 71:9

내가 나이 들어 늙게 되어도 나를 던져버리지 마시고 기력을 잃어 쇠약해졌다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이사야 40:14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