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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7 - 읽기 쉬운 성경

한 그루 나무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찍혀도 다시 움이 트고 새 가지들이 끊임없이 뻗어나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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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차라리 나무라면 희망이 있겠습니다. 그것은 찍혀도 다시 움이 트고 싹이 나서 연한 가지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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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찌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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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한 그루 나무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찍혀도 다시 움이 돋아나고, 그 가지가 끊임없이 자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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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7
10 교차 참조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나는 그곳에서 보내야 하는 괴로운 나날들을 참아내고 풀려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 사람들에게서 눈을 돌리시고 그들을 그만 살피십시오. 그리하여 품꾼들처럼 사는 날들이나마 즐기며 살게 해 주십시오.


그 나무의 뿌리들이 땅 속에서 늙어지고 그 그루터기가 흙에 묻혀 죽어도


그분이 나의 여기저기를 허물어뜨리시니 나는 거의 죽을 것만 같은데 그 분이 나의 희망마저 나무를 뽑듯이 뽑아 버리셨다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앞으로 야곱의 백성들은 뿌리를 내릴 것이며 이스라엘은 싹을 틔워 꽃을 피우리라. 그들의 열매로 세상을 가득 채우리라.


주민의 십 분의 일이 남는다 하더라도 그들마저도 불에 타죽을 것이다. 그러나 참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 그루터기가 남듯이 그루터기가 남아 거룩한 씨앗이 되어 다시 싹을 피우리라.


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아름다웠고 열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풍성했다. 들짐승들이 그 그늘에서 쉬었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깃들였으며 모든 생물이 나무에서 먹이를 얻었다.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