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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14 - 읽기 쉬운 성경

14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나는 그곳에서 보내야 하는 괴로운 나날들을 참아내고 풀려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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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이 고통스러운 시련이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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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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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아무리 대장부라 하더라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고난의 때가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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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14
24 교차 참조  

그러나 바르실래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제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임금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겠습니까?


그분이 나를 죽이실 지도 모르겠네. 그땐 나에겐 희망이 없겠지. 그러나 내게 일어난 일들을 그분 앞에서 말씀이나 드려 보려네.


하나님, 나를 스올에 숨겨 주지 않으시렵니까? 당신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나를 그곳에 숨겨주지 않으시렵니까? 나의 때를 정해 두셨다가 그때 나를 다시 기억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주님, 주께서 나를 불러 주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주께서는 손수 지으신 나를 소중히 여기실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날 수는 미리 정해져 있고 그 달 수도 모두 하나님께서 헤아리고 계십니다. 주께서는 사람이 넘어 설 수 없는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는 그의 똥처럼 영원히 사라져버릴 것이네. 그를 보았던 사람들은 ‘그가 어디에 있지?’라고 말할 것이네.


이렇게 하고 나서 욥은 백사십 년을 더 살면서 사대 후손까지 보았다.


사람이 땅 위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고역 아닌가? 그의 나날이 품꾼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주를 기다려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용기를 내어 주를 기다려라.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나는 주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다리리라. 주께서는 야곱 집안에서 얼굴을 돌리셨지만 나는 그분께 희망을 두리라.


여러분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여기십니까?


그분은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그분의 몸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바다는 그 안에 있던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또 죽음과 저승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한 일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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