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 - 읽기 쉬운 성경 그의 자녀들이 한 차례 잔치를 벌이고 나면 욥은 으레 그들을 불러 깨끗하게 하였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식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드렸다. 그가 “나의 자녀들이 마음 속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저주하였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언제나 이렇게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 잔치가 끝날 때마다 욥은 그의 자녀들을 불러다가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자녀 수대로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이것은 그가 “혹시 내 아들들이 범죄하여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새번역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
그리고 건달 두 사람을 그의 맞은편에 앉히고 그들에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라고 증언하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 나봇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시오.”
그러자 건달 두 사람이 나와서 그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습니다.”라는 말로 그를 고발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 돌로 쳐죽였다.
그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바칠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물들을 가져왔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다같이 하나님 앞에서 먹었다.
바울은 이튿날 네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 정결 기간이 끝날 날짜와 각 사람을 위해서 제물을 바칠 날짜를 알리기 위해서 성전뜰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