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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0 - 읽기 쉬운 성경

10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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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라. 네가 앞으로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으며 지식이나 지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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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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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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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0
44 교차 참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하듯이 하십시오.


기회가 닿는 대로 선한 일을 하십시오. 이 시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게을리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영적인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누구도 죽은 사람이 당신을 기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스올 속에 누운 사람이 당신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경기장에서 달리기 선수들이 모두 같이 달리기를 하지만, 상을 받는 선수는 단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여러분도 상을 타기 위해 열심히 달리십시오.


아침에는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놀리지 말아라.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아니면 둘 다 똑같이 잘 될지 네가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아 만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어떤 사도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목표를 정하고 달리는 사람처럼 달립니다. 나는 허공을 치듯이 권투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하여야 한다. 이제 밤이 다가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비를 싣고 오는 구름은 땅에 비를 쏟는 법이고 나무가 남쪽으로 넘어지거나 북쪽으로 넘어지면 넘어진 그곳에 그대로 있는 법이다.


그는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힘도 없는 유다 사람들이 무얼 한다는 거냐? 그들 주제에 성벽을 다시 쌓는다고?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겠다는 거야? 하루 만에 그 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뭐야? 쓰레기더미 속에 묻힌 불타 버린 돌들이라도 다시 살려내겠단 말이야?”


우리는 성 쌓는 일을 계속하였다. 백성이 마음을 모아 열심히 일하였으므로 성벽을 끊어진 곳 없이 절반 높이까지 쌓을 수 있었다.


이제 여러분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를 간절히 찾으십시오. 일어나 주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십시오. 그리하여 주의 계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주의 이름을 위하여 짓는 성전에 옮겨놓을 수 있게 하십시오.”


디모데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그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십시오.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날 밤 나는 몇 사람만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까지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게 무슨 일을 시키셨는지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날 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타고 있는 짐승뿐이었다.


그런 다음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너는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일을 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 쓰일 모든 것을 완성하기까지, 주께서는 너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이다.


그러자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며 말하였다. “우리는 반드시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꼭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들딸들이 모두 와서 그를 위로하려 하였으나 그는 아예 위로 받으려 하지 않았다. 야곱이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차라리 이렇게 슬퍼하면서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는 잃은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이러한 표징들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이니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대로 하시오.


그들은 이렇게 행복하게 그들의 일생을 보내고는 평화롭게 죽음의 세계로 내려간다네.


“나는 한창 나이에 죽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내 나머지 인생을 스올의 문 안에서 보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어둡고 캄캄한 땅으로 내려가기 전에.


그 땅은 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어둠과 혼돈만이 있는 곳 빛마저 어둠과 같은 곳.”


네가 지금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내일 줄 테니 갔다가 다시 오시오.”라고 말하지 말아라.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밭주인이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들도 내 포도밭에 가서 일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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