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수께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이 여자는 간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선생님,》 그들이 예수님에게 말했다, 《이 녀자는 부화하다 잡혔습니다.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남자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면 간음한 남자와 여자 둘 다 사형에 처해야 한다.
요셉은 선한 사람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때에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한 여자를 그곳으로 데리고 왔다. 그들은 그 여자를 그곳에 있는 사람들 앞으로 내세웠다.
모세의 법에서는 그런 여자는 모두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어떤 남자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다가 들키면 남자와 여자 둘 다 죽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에서 악을 뿌리 뽑아야 한다.
여자의 남편은 여자를 구슬려 집으로 데려 오려고 여자를 찾아갔다. 그 남자는 두 마리의 나귀를 끌고 종과 같이 갔다. 여자가 그를 친정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여자의 아버지는 그를 보고 반갑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