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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8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종들에게 다시 이르셨다. “이제 조금 떠서, 잔치를 맡은 사람에게 갖다 주어라.”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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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이제 떠다가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어라” 하시자 하인들은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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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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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분은 말씀하셨다, 《이제 조금 떠내서 그것을 축하모임 책임자에게 가지고 가거라.》 그래서 심부름군들은 그분의 지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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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시니,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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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8
5 교차 참조  

그들의 사랑도 미움도 질투도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려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더 이상 끼어들 여지가 없다.


예수께서 종들에게 이르셨다. “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종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잔치를 맡은 사람이 포도주로 변해 있는 물을 맛보았다. 물을 떠 간 종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신랑을 불러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 모두에게 바쳐야 할 것을 바치십시오. 조공을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조공을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고, 존중히 여겨야 할 사람은 존중히 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