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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 모두에게 바쳐야 할 것을 바치십시오. 조공을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조공을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고, 존중히 여겨야 할 사람은 존중히 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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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여러분은 그들에게 여러분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바쳐야 할 세금은 바치고 두려워할 사람은 두려워하며 존경할 사람은 존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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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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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당신들이 지불해야 할 의무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내십시오: 당신들의 세금과 행정기관 수수료 그것들을 모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지불하십시오, 그리고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존중과 례의를 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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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조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해야 할 이는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이는 존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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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7
23 교차 참조  

그 가운데 한 여자가 말하였다. “임금님, 이 여자와 저는 같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저 여자도 집에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받들어 모셔라. 그러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실 땅에서 네가 오래오래 살 것이다.


내 아들아 주님과 임금님을 섬기고 두려워하되 반역자들과는 사귀지 말아라.


네게 도울 힘이 있을 때 네 재물을 아끼지 말고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을 도와라.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한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너는 노인이 들어오면 일어서고, 나이든 이들을 존경하고, 너의 하나님을 공경하여라. 나는 주다.


“예, 내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예수께서 계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베드로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와 주민세를 거두어들일 때, 그들이 누구에게 세금을 물리느냐? 자기 자녀에게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냐?”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시저의 얼굴과 이름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크게 감탄하였다.


그러니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예수를 고소하기 시작하였다. “이 자가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잡아 왔습니다.”


서로를 형제자매처럼 극진히 사랑하십시오. 자신보다 서로를 존중하십시오.


또한 양심 때문에 여러분은 세금을 바칩니다.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종들로서, 그들의 시간을 다스리는 일에 다 바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각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종 된 사람들이여, 이 세상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참된 마음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그들은 게으른 버릇을 익혀서 이 집 저 집으로 돌아다닌다. 그렇게 게으름을 피울 뿐만 아니라 수다나 떨고 남의 일에 참견하며 해서는 안 될 말을 한다.


교회를 잘 이끄는 장로들, 특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장로들은 갑절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


종의 멍에를 지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의 주인을 깊이 존경해야 할 사람으로 여겨라. 그래야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에 욕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남편인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아내와 살면서 아내를 깊이 생각해 주십시오. 그들을 존중히 대접하십시오. 그들이 여러분보다 연약한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선물을 함께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여 여러분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 사무엘이 주께 기도드리니 주께서 그날로 천둥과 비를 보내셨다. 그러자 백성은 주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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