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8 -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 살아 있는 자이다.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개역한글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살아 있는 자이다. 나는 죽었었다, 그러나 보아라―나는 영원히 살아 있다! 그리고 나는 죽음과 무덤의 열쇠를 쥐고 있다. 새번역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나는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 땅에서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면, 하나님께서도 하늘에서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실 것이다. 그리고 네가 땅에서 용서하기로 한 것이면, 하나님께서도 하늘에서 그것을 용서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분이 약하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섬기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천사는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 바다와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의 권능을 힘입어 이렇게 맹세하였습니다. “더는 늦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