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욥기 38:17 - 읽기 쉬운 성경

17 너는 죽음의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그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죽음의 문이 너에게 나타난 적이 있으며 네가 사망의 그늘진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죽은 자가 들어가는 문을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그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문을 본 일이 있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욥기 38:17
15 교차 참조  

오, 주님 원수들에게 당하는 박해를 굽어보시어 나를 불쌍히 여시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그들은 입맛을 잃어 음식마저 싫어하여 죽음의 문에 가까이 이르렀다.


어둠과 깊은 암흑이 그 날을 자기들 것이라 하여 먹구름으로 그 날을 덮고 어둠으로 그 날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게 하여라.


어두운 감옥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을 묶었던 밧줄을 끊어버리셨다.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어떤 이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죄수로 어두운 감옥에 갇혀 있었다.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하나님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짙은 그늘조차도 대낮처럼 밝히우시는 이.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묘성과 오리온 별자리를 만드시고 어둠을 새벽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는 분 바닷물을 불러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죽음의 그물이 나를 얽어매고 스올의 공포가 나를 엄습하여 내가 고민과 두려움에 짓눌렸었나이다.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어둡고 캄캄한 땅으로 내려가기 전에.


그분의 뜻은 하늘보다 높으니 어떻게 다다르며 저승보다도 깊고 깊으니 어찌 알 수 있겠는가?


하나님 앞에선 저승도 발가벗은 모습으로 드러나고 죽음의 나라도 알몸뚱이로 드러나는 것.


악한 짓을 저지른 자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어두운 곳에도, 깊은 그늘 속에도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