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서 허리에 두른 띠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그곳 바위틈에 숨겨라.”
“너는 그 베띠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가로 가서 그것을 그 곳 바위 틈에 숨겨 두어라.”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네가 사서 허리에 띤 그 띠를 들고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 가로 가서, 그 곳의 바위 틈에 그 띠를 숨겨 두어라.”
우리가 바빌론의 강기슭 여기저기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
주님께서 내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딸 시온아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질러라. 이제 너는 이 도성을 떠나 빈 들로 나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으로 갈 것이나 그곳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그곳에서 주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원하시리라.
요한은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다녔다. 그리고 그는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