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래서 나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그 띠를 숨겼다.
5 그래서 나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가서 그것을 유프라테스 강가에 감추어 두었다.
5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5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가서 유프라테스 강 가에 그것을 숨겨 두었다.
모세는 모든 것을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난 다음 주께서 내게 다시 말씀하셨다.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거라. 가서 내가 너더러 숨겨두라고 했던 그 띠를 가져오너라.”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내가 예언을 하는 동안에 덜그럭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뼈와 뼈가 서로 이어지는 소리였다.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인답게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 져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 장차 그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으로 가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그때에 그는 자기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