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그의 장교들 가운데 하나인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길르앗 사람 오십 명을 이끌고 사마리아에 있는 왕궁에서 왕과 아르곱과 아리에를 죽이고 브가히야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러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칠 역모를 꾸몄다. 그는 베가를 암살하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때는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 제 이십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