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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27 - 읽기 쉬운 성경

27 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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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잇사갈 지파 사람인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음모를 꾸며 자기 군대와 함께 블레셋 땅의 깁브돈성을 포위하고 있던 나답을 쳐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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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저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저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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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잇사갈 가문의 아히야의 아들인 바아사가 그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나답과 모든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포위하였으므로, 바아사는 블레셋의 영토인 깁브돈에서 나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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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27
15 교차 참조  

주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새 왕을 뽑으실 터인데 그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끊어 버릴 것이오. 오늘이 바로 그 날이오. 예, 바로 지금이요.


유다의 아사 왕 제삼년에 바아사는 나답을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시므리가 그 집에 들어가 엘라 왕을 죽였다. 그때가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이었다. 시므리가 엘라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에 시므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디르사에서 이레 동안 다스렸다. 시므리가 엘라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을 무렵,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 가까이에 진을 치고 있었다.


진을 치고 있던 이스라엘 병사들이 시므리가 왕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 왕을 살해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바로 그날 그 진에서 자기들의 군사령관인 오므리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다.


그러자 오므리는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깁브돈을 떠나 디르사로 올라가 성을 에워쌌다.


주께서 하나니의 아들인 예언자 예후를 시켜 바아사와 그의 집안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신 것은, 바아사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주의 화를 돋우고, 여로보암의 집안과 같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로보암 집안의 모든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엘라의 신하 가운데 시므리라는 장군이 있었다. 그는 엘라의 전차 가운데 절반을 지휘하였다. 그러나 시므리가 엘라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때 엘라는 디르사에 있는 궁내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었다.


요아스의 신하들이 역모를 꾸며 실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밀로의 궁에서 요아스를 죽였다.


그를 살해한 신하들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밧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밧이었다. 그는 죽어서 그의 조상들이 묻힌 다윗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리하여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가 요람을 칠 음모를 꾸몄다. (마침 요람은 이스라엘군을 이끌고, 아람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의 라못을 지키려고


아람군은 요아스에게 심한 부상을 입히고 물러갔다. 그의 신하들은 그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일 때문에 그를 칠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요아스가 자고 있는 사이에 그를 죽였다. 그는 죽어서 다윗 성에 묻히기는 하였으나 왕들의 묘에는 묻히지 못하였다.


엘드게, 깁브돈, 바알랏,


단 가문의 땅에서 그들은 엘드게, 깁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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