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거친 마포로 허리를 묶고 머리에 줄을 두르고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가서 말하였다. “임금님의 종 벤하닷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아합 왕이 대답하였다. “그가 아직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다.”
열왕기하 10:5 -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궁의 관리를 맡은 궁내대신과 그 성읍의 성주와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돌보는 후견인들이 예후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장군의 종들이니 장군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왕으로 세우지 않을 터이니 장군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궁중 대신과 그 성의 지도자들과 아합의 자손을 보살피는 자들이 예후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당신의 종이므로 당신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왕을 세우지 않을 테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십시오.” 개역한글 궁내 대신과 부윤과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무릇 명하는 것을 우리가 행하고 아무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라 한지라 새번역 그리하여 왕가를 지키는 사람들과 성읍을 다스리는 사람들과 장로들과 왕자들을 보호하는 사람들이, 예후에게 다음과 같은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장군의 신하입니다. 장군께서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그대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왕도 세우지 않겠습니다. 장군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십시오.” |
그들이 거친 마포로 허리를 묶고 머리에 줄을 두르고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가서 말하였다. “임금님의 종 벤하닷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아합 왕이 대답하였다. “그가 아직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다.”
그리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는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전갈을 보냈다. “내가 잘못하였습니다. 우리 땅에서 물러나 주신다면 임금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드리겠습니다.” 앗시리아 왕은 히스기야 왕에게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바치라고 요구하였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