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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리하여 우리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길에서 먹을 양식을 준비해 가지고 그들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시오. “우리는 어르신들의 종입니다. 우리와 조약을 맺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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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과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당신에게 보내면서 ‘너희는 여행에 필요한 식량을 준비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되겠다고 알리고 평화 조약을 맺어라’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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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거민이 우리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맞아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이니 청컨대 이제 우리와 약조하사이다 하라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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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래서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장로들과 모든 주민이 우리를 이리로 보냈습니다. 우리 기브온 주민은,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우리와 평화조약을 맺어 달라고 하는 부탁을 하려고, 길에서 먹을 양식을 준비해 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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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11
9 교차 참조  

돈도 두 배를 가지고 가거라. 너희 자루 아가리에 도로 넣어 주었던 돈을 반드시 돌려주어라. 아마 무슨 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궁의 관리를 맡은 궁내대신과 그 성읍의 성주와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돌보는 후견인들이 예후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장군의 종들이니 장군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왕으로 세우지 않을 터이니 장군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왕이 내린 명령과 법령이 전해진 모든 지방과 성읍에서는 유다 사람들이 잔치를 벌였다.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날을 축제의 날로 삼았다. 그 땅에 사는 다른 민족 가운데 많은 사람이 유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여 유다 사람이 되기도 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일러 보내셨다. “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지팡이도 자루도 음식과 돈도 가지지 말고, 갈아입을 여벌 옷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진을 돌면서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양식을 준비해 놓아라. 지금부터 사흘 뒤에 너희는 요단 강을 이곳에서 건널 것이다. 그리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마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요단 강 동쪽에 있던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 지역을 다스리던 바산 왕 옥에게 하신 일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여기 있는 이 빵을 좀 보십시오. 우리가 어르신네를 찾아오려고 떠나오던 날, 집에서 이 빵을 쌀 때까지만 해도 따뜻하던 빵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라 빠진데다 곰팡이까지 난 것 좀 보십시오.


히위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어르신의 종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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