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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9 -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성전 짓는 일을 마쳤는데, 성전의 지붕은 들보를 얹고 백향목 널빤지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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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해서 솔로몬은 성전 외부 공사를 마치고 서까래와 백향목으로 지붕을 만들어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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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전의 건축이 마치니라 그 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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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이렇게 해서 그는 성전 짓기를 완성하였다. 성전의 천장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빤지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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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9
8 교차 참조  

또 성전 둘레를 돌아가면서 곁방을 지었다. 각 방의 높이는 5자였다. 그는 성전 전체를 백향목으로 덮었다.


솔로몬이 성전 짓는 일을 마쳤다.


그리고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십일 년 째 되는 해 여덟 째 달, 곧 불월에 성전 짓는 일을 다 마쳤다. 그는 일곱 해에 걸쳐 성전을 지었는데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설계한 대로 지었다.


맨 아래층 어귀는 성전의 남쪽에 있었다. 거기서 나사 모양의 층계가 가운데층으로 올라가고, 또 가운데층에서 삼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솔로몬 왕은 주의 성전을 위해 이 모든 일을 다 끝낸 다음, 그의 아버지 다윗이 주께 바친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주의 성전 창고에 넣었다.


솔로몬은 주께 지어 바친 제단에서 해마다 세 차례씩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바쳤다. 그는 그 제물들과 더불어 주 앞에서 향도 피워 올리고 성전에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 주었다.


모세는 성막과 제단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어귀에 막을 쳤다. 이렇게 하여 모세는 모든 일을 마쳤다.


우리 집 대들보는 백향목이고 우리 집 서까래는 전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