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21 - 읽기 쉬운 성경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이집트 국경에 이르는 모든 나라를 다스렸다. 이 나라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며 그를 섬겼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솔로몬왕은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과 이집트 국경까지 모든 나라를 통치하였으며 그 속국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고 그를 섬겼다. 개역한글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새번역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블레셋 영토에 이르기까지, 또 이집트의 국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왕국을 다스리고, 그 왕국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면서 솔로몬을 섬겼다. |
내가 네 땅의 경계를 갈대바다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정해 주겠다. 그리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길 터이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