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5 - 읽기 쉬운 성경 르손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의 적이 되어서 하닷과 더불어 솔로몬을 괴롭혔다. 르손은 아람을 다스리면서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르손은 시리아 왕이 되어 솔로몬의 평생에 하닷과 함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다. 개역한글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새번역 르손은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이스라엘의 대적자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솔로몬은 하닷에게 시달리고 있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르손에게도 시달렸다. 르손은 시리아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서,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부친이 왕궁을 지키라고 이곳에 남겨 둔 후궁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부친의 미움을 살 일을 하였다는 소문을 온 이스라엘이 듣게 되어, 임금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더 힘껏 임금님을 지지할 것입니다.”
다윗이 소바 군대를 무찌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무리를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가서 거기에 자리 잡고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의 왕이 되었다.